울산여행 #대왕암 #간절곶 #울산대공원 #장생포고래박물관 #태화강국가정원 #울산교통1 울산 여행 (대왕암 출렁다리, 간절곶, 교통 불편) 울산을 노잼도시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, 저는 실제로 다녀본 입장에서 전혀 다르게 느꼈습니다. 공업도시라는 이미지 때문에 관광지가 없을 것 같지만, 실제로는 바다와 자연을 품은 매력적인 여행지였습니다. 다만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교통 인프라가 아직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. 제 시댁이 울산 방어진에 있어서 명절 때마다 방문하면서 울산의 숨은 명소들을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,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 여행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.대왕암 출렁다리와 송림길, 정말 가볼 만할까대왕암 출렁다리는 울산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지로, 바다 위를 걸을 수 있게 설계된 보행교입니다. 여기서 보행교란 차량 통행 없이 사람만 건널 수 있도록 만든 다리를 의미합니다. 추석 연휴 때 가족들과 일산해수욕장에 들렀다가 대왕암.. 2026. 4. 4. 이전 1 다음